이런저런 생각

2012년 9월9일 Twitter 이야기

warmdoctor 2012. 9. 9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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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평사리 너른 들판 가슴에 안고 걷는 길! 문암송에서 시를 읊고 차 박물관에서 은은한 차 향기도 맡고요~ 차와 문학이 어우러진 여행길^-^ 경남하동으로 떠납니다~☞ http://t.co/QyuKpTRQ @okhad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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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옛날(그래봤자 90년대 초)노래들을 들으면서 미묘한 향수를 느끼는 걸 보니 추억 할 시절이 점점 생기는 고런 세대가 되어가고 있구나싶다 나쁘지않아 이런 정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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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광주..
    비와서 10시간 숙면은 했는데 ^^
    촬영은 취소..
    이젠 정말 날씨가 도와줘야 하는데..
    영화보러 가려구요^^ 강풀작가님 보러 ㅎ
    http://t.co/qHQ16Q8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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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1400년 전 백제의 숨결이 깨어납니다! 한발짝 디딜 때마다 마치 백제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가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되는데요~ 그럼, 어서 떠나볼까요?☞ http://t.co/2mmWLWG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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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연슙연슙연슙 http://t.co/sEwgp7T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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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조금씩 찬바람도 불고 무언가 뜨끈뜨끈한게 생각나지 않으신가요? 건강한 여행! 전북 고창 온천해수찜 1박2일 코스를 소개해드려요~☞ http://t.co/kBtPVFR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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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밤마다 내일 아침엔 고향으로 출발하리라 작정하죠. 그런데 마음뿐이지, 몇년이 흘러요. 막상 작정하고 나서 집을 향해 가보는 적두 있어요. 나두 꼭 두번 고향 근처까지 가봤던 적이 있어요._「삼포 가는 길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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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빠..지켜주지못해미안요..혼자보긴 아까워서...ㅋㅋ http://t.co/tWl3nYT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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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살아 있다는 것 만으로 기쁘지 않다면 진정한 기쁨이 아닐 지 모르고, 호흡하는 것 만으로 감사하지 않다면 진정한 감사가 아닐 지 모릅니다. 생명... 그 자체가 감사와 기쁨의 이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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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쏘렌토 운전석 발바닥시트에 물이 흥건해졌네요. 이유 아시는 분? 혹시 차 바닥에 뭐가 뚫렸을까요, 아니면 창문옆 고무같은 것이 새었을까요? 차 시트바닥에만 물이 흥건하네요. 며칠전부터 운전석에 앉으면 차가워진 느낌이 있긴 있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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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찬란한계절이 계속되면 좋다기보다
    뭔가 불안해지기시작한다 왜~??
    인생과 (cont) http://t.co/lz8dBe3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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