엊그제 토요일에 애들과 같이 보았는데, 초등 5년 아들은 재밌다고,...영화 내내 크게 웃고 있었다.
내가 보기에는, 화면 중간중간 이어지는 스토리 부위가 리얼리티가 떨어지고, 설명없이 간단하게 지나간 부위가 많아서
예전 수 십년 전에 보았었던 그런 스릴과 긴장의 느낌까지는 오지 않았다. 그러나, 가볍고 즐겁게는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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