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저런 생각

Malaysia의 Cherating으로의 여름 여행

warmdoctor 2010. 7. 23. 11:08

말레이시아의 Cherating으로 모처럼의 여름휴가를 다녀왔다.

 

조용하고 아름다운 경치,... 평화스런 해변과 이국적인 음식들, 친절한 말레이시아 사람들,..

 

그러나, 7시간의 긴 비행시간과 덜 깨끗한 화장실 문화, 마지막날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아슬아슬하게 놓쳐서

 

예기치 못했던 쿠알라 룸푸르에서의 1박,...등등,... 피곤함도 같이 곁들인 그런 여행이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-> 몇몇 실수로 인하여 Kuala Lumpur에서 예상치 못한 1박을 하게한 Malaysia Airline.

     시간은 하루 더 뺐겼지만, 덕분에 아주 고급스런 호텔에서 무료로 1박을 하였고, 쿠알라 룸푸르 시내를 구경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