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8일 화요일 밤.
모처럼 화창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었던~~ 상쾌한 가을 날..
매봉역 근처 맛집골목의 어느 2층집 식당.
모처럼 술 한잔과 맛난 음식들을 먹었네요.
잔잔한 대화, 좋은 사람들, 애틋한 술 맛, 더 이상 고고는 못해서 아쉬었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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